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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 중순을 향해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요.
이번 가을은 제대로 기억속에 남기지도 못한채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지네요.

제가 있는 여의도는 고층빌딩들이 많아서 볕이 잘 안드는 통에 때때로 마음까지 추워집니다.

요즘 들어 많은 블로그들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담은 사진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사진들을 볼때면 괜시리 저만 올 가을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 같은 생각에 sentimental 해지더군요. ^^a
그래서 옛 사진을 좀 찾아보니 작년 이맘때 낙엽을 밟으며 걷다 찍은 아이의 사진이 있더군요.  저는 이것으로 올 가을을 대신해봐야 겠습니다. ^^;

2007.11.10 개화산 2008.11.01 동생집에 김장하러 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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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돌이아빠 2008/11/10 07: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후훗 필넷님 저랑 같으시군요 여기서 동병상련을 ㅠ.ㅠ

    저도 올 가을은 별로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없이 그냥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중에서 가을 사진 몇장 골라서 올려 봤다는 흐흐.

    많이 바쁘신가봐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건갇 조심하시구요~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JUYONG PAPA 2008/11/10 09: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많은 낙엽이군요...

    주용이게 처음으로 단풍 구경을 시켜줄려고 했는데..
    올해는 어느해보다 단풍이 별로였습니다.

    갈수록 멋진 단풍을 보기 힘들어지는 걸까요..^^?
    감기 안걸리시게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