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냉동갈치에서 나온 낚시 바늘
2010/07/26 00:54
라이프로그/짧은생각
어제 오전에 이마트에서 냉동 은갈치 한마리를 구매했다.
오랜만에 갈치조림으로 특별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기대했지만 밥을 중간정도 먹을 즈음에 접시위 갈치속에서 발견된 은빛으로 반짝이는 금속물체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름아닌 낚시바늘이였다.
그 크기도 재어보지는 않았지만 5cm가 넘는 듯 했다. 크기가 커서 먹기전에 발견되었기에 다행이지, 조각이였다면 어쩔뻔 했는지 아찔이다. 아이도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크기가 작아 알지못하고 먹다가 목에라도 걸렸다면 정말 큰일 날뻔한 아찔한 순간이였다.
TV에서 이런 비슷한 뉴스를 몇번 보기는 했지만, 내 가족이 먹는 식탁위에서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소보원에 신고하면 되나?
아무튼 낚시로 잡는 어류들은 이제 함부로 못 먹을 듯 ... --;
![]() |
![]()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라이프로그 > 짧은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 (4) | 2010/10/31 |
|---|---|
| 블로깅의 단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 (18) | 2010/09/15 |
| 이마트 냉동갈치에서 나온 낚시 바늘 (6) | 2010/07/26 |
|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7월 13일 (2) | 2010/07/14 |
|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3월 31일 (0) | 2010/04/01 |
| 필넷의 짧은 생각 - 2010년 3월 29일 (2) | 2010/03/30 |
제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망설이지 말고 RSS로 무료구독하세요. ^^ 
|
|
|
|
|








헉!!!!!!!!!!!!! ;;; 저렇게 큰 바늘이 있는데도 검사도 안하고 판매하다니;;;
정말 자칫 먹기라도 했음 큰일날 뻔 했네요!!!
정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허미....
누구 잘못인가....
서연이 집중하는 모습이 대단한걸요~~~ 와우 작품 역시 대단해요!!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