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붙이기의 달인
우리아이가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작년 3월부터 했으니 지금까지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스티커 책 한권을 사면 보통 하루에 1장 내지는 2장을 주기때문에 3~5일 정도를 가지고 놀 수가 있습니다. 한번에 여러장을 주면 조금 붙이다가 집중력이 떨어져서 아무곳에나 붙이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
지난 일년간 스티커 책이 집에 떨어지지를 않을 정도로 꾸준히 구입해서 놀았습니다. 한달에 보통 2~3개씩은 했는데 현재 남아있는 스티커책이 20권이 약간 넘으니, 지금까지 20~30권 정도의 스티커책을 한 것 같습니다.
![]() |
| 작년 12월초 즈음에 일부를 찍은 사진 |
스티커 책을 자주 구입하다 보니 같은 책을 다시 구매한 적도 있습니다. ^^;
처음에는 비슷한 곳에다 대충 붙이곤 했는데,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더군요.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때때로는 스티커 한장을 붙이는 것도 정해진 영역에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서 손의 미세한 동작과 상당한 주의력과 집중력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고도 쉽게 쉽게 너무나도 잘 붙입니다. 아니 쉽다 못해서 경지에 오른 듯 해보입니다. ㅎㅎ
![]() |
| 이제는 이 정도 쯤이야... |
옆의 사진을 좀 보십시요.
한쪽 다리를 들고서 배위에 책을 턱하니 걸쳐놓고 붙이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으면서 어찌나 웃기던지..
여유롭다 못해 약간의 거만함까지 묻어납니다. ㅋ
34개월하고 1주 지났을때의 모습입니다. 거의 이 정도면 스티커붙이기의 달인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
저 정도면 이제는 흥미가 떨어질만도 하지만, 우리아이...그래도 여전히 스티커 붙이기를 좋아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필넷의 육아 이야기] 에 링크되어있습니다.
'라이프로그 > 육아일기,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스트리뷰]아이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면... (22) | 2009/03/16 |
|---|---|
| 이것은 반인반수? (18) | 2009/03/13 |
| 스티커 붙이기의 달인 (41) | 2009/03/13 |
| 마트에 갔습니다. (52) | 2009/03/10 |
| 순간포착 - 4개월 무렵 첫 뒤집기 (30) | 2009/03/02 |
| 여자아이들의 영원한 테마 - 소꿉놀이 (19) | 2009/02/19 |
제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망설이지 말고 RSS로 무료구독하세요. ^^ 
|
|
|
|
|








저희 애랑 누워서 책보는 자세가 똑같네요~ㅋ
스티커만 있으면 그냥 놔둬도 알아서 논다는~~ㅋㅋ
답방 다녀갑니다~
바람몰이님 아이들도? ㅎㅎ
그렇게 놀고 있는 아이들 보고 있으면 흐믓할 듯 싶어요. ^^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ㅎㅎㅎ 스티커 달인 맞습니다 맞구요. 한쪽 다리를 들고 스티커 붙이는 폼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ㅎㅎ 너무 쉬워보여요!~~ㅋㅋ
약간 거만해보이기도 하죠. ㅎㅎ
저도 조카에게 선물 하나해야겠어요. 스티커로 ㅋ 항상 감사드립니다.ㅋ
조카가 아직 초등학생이 아니라면 스티커북도 아주 좋은 선물일 듯 해요. ^^*
와우.. ㅋ 대단하신포스인데요 ㅋ
'이제는 이 정도 쯤이야' 하고 말하는 자세죠? ^^*
아, 스티커 ㅋㅋ
어릴 때 많이 붙이고 다녔던 기억이 ㅎㅎ
제가 어릴때는 그런게 없었던 듯.. 전 별로 기억이 없네요. ^^*
비밀댓글입니다
넵. 알겠습니다. ^^*
읔, 조심하세요! 나중에 수습하기 어려우실지도 몰라요! ㅋㅋ
다행히 아직까지는 대충 수습할만 하다는...ㅎㅎ
스티커.. 이쁘죠.. 하지만.... 아무곳에만 붙이면 나중에 띠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저도 그래서 어릴적에 많이 혼났어요...
우리애는 자기 몸에다가 잔뜩 붙인적도 있어요. ^^*
스티커 붙이기 달인의 경지중 하나가 또 있답니다.
바로... 스티커들을 이마,코,볼,손가락 끝,등...
아이가 그 많은 스티커를 몸에 붙여놓고 페이지를 넘기면서
찾아 붙이는 모습을 보고 저도 놀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호.. 역시 뛰는자 위에 나는자가 있군요. ^^*
아이들은 스티커를 참 좋아라하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공통적인 특징인 것 같아요. ^^
스티커 잘 붙이네요..^^
주용이는 아무데나 붙이는데..ㅋㅋ
스티커북도 여러번 떼였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더군요. 주용이한테는 그런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윗사진을 보니 우리집아이들 옛날 스티커를 냉장고며 빈공간을 돌아다니며 붙이던
생각이 새삼스럽게 나네요.
아이들은 빈 곳을 그냥 두지를 못하죠. ㅎㅎ
낙서도 하고.. ^^
조카들 하는거 보면서 같이 하는데 어른도 재미 있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가격 보고 허거걱 ㅡㅡ
아이들 책들도 의외로 값이 비싼 것들이 많아요. 별 것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
울 조카도 스티커를 너무 좋아하더군여 ~.~;;;; 웅이한테도 붙이고...ㅡ.ㅡ;;;
웅이에게 붙이면 떼기 힘들텐데요. ^^;
ㅎ.ㅎ 잘 떨어져요... ^^.
아이의 모습에서 포스가 느껴지네요~
옆에 댓글 사진 ~
댓글을 달수밖에 없게 하네요~ ㅋ
댓글 창을 조금 수정한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스티커 붙이는 모습이 보통이 아닌데요..
달인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
불출이 아빠의 잠깐 동안의 자랑이었습니당. ^^;;
저도 어렸을때 스티커를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_-;;ㅋ
종이가 붙는다게 그저 재밌었던거 같아요..^^:
아이들은 뭔가를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고... 중요한 것은 아무곳에나...
이렇게 노는 것에 재미를 느끼나봅니다. ^^
저희 민이는 언제나 냉장고를 벗어나 ㅋㅋㅋ 제대로 붙일 수 있을까요????
금방 이랍니다. ^^*
흐^^ 귀엽네요 다리 위에 책 올리고 붙이는 모습이요. ㅎ. 저도 얼른 이런 딸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어린 아이가 저런 자세를 취한다는 것이 조금은 신기하고..그래요. ^^*
결혼은 하셨나요? 안하셨다면 얼릉 결혼부터.. ^^;
요즘은 아이챌린지에 스티커 붙이기가 많아서 스티커북 따로 안 사주네요.. 한 두어권 사주다가 말았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필넷님 말씀처럼 이제 슬슬 아무대나 붙이고 다니시고 계세요..ㅋㅋ 음.. 이거 어떻게 제지 시켜야 할지... 노하우라도.. 있으시면.. 전수를 좀 해주세요.. ^^
일단 스티커를 한번에 너무 많이 주면 안되요. 그리고 아이와 같이 스티커북에 재밌게 붙이면 되죠.
어찌 말하고 보니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