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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둘째주에 다녀온 여름휴가 마지막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대관령 양떼목장을 들려서 구경했습니다.

날씨가 엄청 더웠지만 탁 트인 전경때문인지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입장료를 받는데 어른은 3,000원, 초등학생은 2,500원, 미취학아동은 무료입니다. 경로우대도 있어서 65세 이상은 2,000원 이네요. 

그리 비싸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양 먹이주기 체험장에 가면 입장권은 건초로 바꾸어줍니다. 작은 바구니에 담아주는데, 아이들이 건초를 양들에게 다 주고나서 더주고 싶어하니 몇 바구니를 더 줍니다.

올해 아이와 함께 서울숲에 가서 사슴 먹이주기도 해보고 동물원에가서도 알파카에게 먹이주기도 해봐서 그런지 양에게 먹이주기도 아주 잘 하더군요.



다음번에는 젓소 목장에도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

양들에게 먹이를 주고 체험장을 나와서 손을 닦고 옆을 보니 큰 나무아래에 그네가 있네요.  우리아이가 그냥 지나칠리가 없습니다.

언니들 타는 모습을 구경합니다 이제는 그네를 너무 잘 탑니다. ^^ 중간에 언니들이 밀어주기도 하고...

뜨거운 정오무렵에 다녀온 대관령 양떼목장이었지만, 넓게 펼쳐진 들판과 탁트인 전경 때문인지 덥다는 생각도, 오르는 동안 힘들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고 아이도 중간중간 잘 걸어다니면서 재밌는 체험을 했습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더군요. 아이들 한컷 찍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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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필그레이 2009/07/20 09: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가보고싶어요!^^ 딸냄도 참 좋아할듯한데요.+_+

    •  address modify / delete 2009/07/21 07:42 Favicon of http://feelnet.tistory.com 필넷

      아직 아이와 가보지 않으셨다면 꼭 다녀오세요.
      양 먹이주기 아이가 좋아할꺼에요. ^^

  2. Favicon of http://www.saygj.com 빛이드는창 2009/07/20 12: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관령 양떼목장.. 재밌으셨겠어요~~ 애들 체험학습시키기에는
    제~~일 일것같은데^^

  3. Favicon of http://www.ideakeyword.com Mr.번뜩맨 2009/07/20 12: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족끼리 여행가기 딱 좋네요..^ ^너무 단란해보입니다.

  4. Favicon of http://w-view.tistory.com 월드뷰 2009/07/20 1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름휴가를 마무리하시면서 들르신곳인데 넘 좋은것 같네요~~~

  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07/20 14: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양때 목장. 제작년에 장인어른 생신과 여름휴가겸 해서 강원도를 돌면서 한번 다녀 왔는데 참 좋더군요. 바람도 시원하고..^^

    •  address modify / delete 2009/07/21 07:44 Favicon of http://feelnet.tistory.com 필넷

      제가 갔을때는 바람은 안불었었는데.. 바람도 시원하게 불었다면 정말 금상첨화였겠어요. ^^

  6. Favicon of http://ghostpapa.tistory.com 유령아빠 2009/07/21 0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동고속도로 그렇게 자주 다녔어도 대관령 목장 곁눈질만 했었는데...
    다음에 올라갈때 꼭 아이들 데리고 가봐야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까칠이 2009/07/21 07: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그저 아들이 좀 더 크기만 기달리고 있습죠...ㅎㅎ
    내년쯤이면 같이 가볼수 있으려나...

  8. Favicon of http://muznak.tistory.com 머 걍 2009/12/31 15: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은 이민을 간 친구녀석하고 자주 갔었던 곳이네요.
    애기들만 아니면 4륜 오토바이가 아주 ㅎㅎ
    가끔은 입구에서 우유를 주기도 하던데,
    유난히 고소한거 같았던 기억이 납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10/01/01 21:25 필넷

      제가 갔을때는 우유같은 것은 안주던데... 현장에서 주는 우유라면 정말 신선하고 맛이 고소할 듯 싶네요. ^^

      2010년 첫날이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2010년에는 늘 행복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