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심한 월급쟁이?
2009/12/14 17:08
라이프로그/짧은생각
지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장기간의 휴가 기간동안 2박3일의 일정으로 대명 비발디파크에 다녀왔다.
회사의 조직개편1때문에 기분이 찜찜하고 휴가기간 내내 밤잠을 설치기도 했는데, 여행을 떠나는 날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것이였다.
출발할 때의 기분을 트위터에 한줄 남겼다.
원래는 휴가기간 중에도 계속 트위팅을 할 생각이였지만, 복잡한 마음때문에 그냥 아무생각 없이 쉬려고 마음먹고 블로그도 트위터도 손을 놓았다.
그런대 블로깅을 일주일 쉬였더니 구독자가 뚝(?)2 떨어졌다. 10일전에 RSS구독자 200명 스크릿샷을 트위터에 올렸는데, 역시나 블로깅은 꾸준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아무튼 휴가기간 내내 밤잠을 설치게 했던 조직개편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왔지만, 어찌보면 별 것도 아닌 일에 휴가기간 내내 꿈속을 헤메인 것을 생각해보면 나도 어쩔수 없는 불쌍한 월급쟁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여행 첫날 저녁에 스키장에서 찍은 아이들 사진 한장 올려본다.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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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에 조직개편이 있었다니..많이 궁금하셨겠어요.
전 그다지 변동이 없는 조직이라..큰 걱정은 없습니다. 사고치지 않는다면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외부에서 보는 시각보다는 바쁜일상인데도..
제가 몸담고 있어서 그런지..버거워지네요
아이들과 즐거운 스키장 모습이 넘 부러워요..저도 아이들 커면..함께 스키를 배우고 싶다고 아내에게 말은 했는데..꼭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답니다
참..마지막에 스프링노트에서 작성하셨다기에 검색해보게되네요..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