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과 함께하는 소꿉놀이
2009/09/16 12:54
라이프로그/육아일기,정보
우리집 인형 식구들... 현재 18개
- 곰인형 4개
- 뿡뿡이 인형 1개
- 강아지 인형 3개
- 토끼 인형 3개
- 헬로키티 1개
- 너구리 인형 1개
- 콩순이 인형 1개, 원래 2개 였는데 최근에 하나는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간신히 설득해서.. ^^;
- 바비인형 4개, 원래 3개였으나 콩순이 인형을 대신해서...
누가 여자아이 아니랄까봐 인형에 대한 애착이 많습니다. 망가져도 함부로 버리면 안되요.
그래서 방부터 거실까지 온통 아이의 장난감과 인형으로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것(?)들을 보기좋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심중입니다.
인형들과 함께하는 소꿉놀이에 빠지다
최근에는 인형들과 소꿉놀이 하는 것에 빠져있습니다. 퇴근후 저녁시간에 저녁상을 차리고 있으면 아이도 인형들이 먹을 밥상을 준비하고 손수(?) 음식을 준비합니다.


저녁을 다 먹고 나면 이제는 세수하고 양치질을 시킵니다.
그러고 난 뒤에는 이제 이부자리를 펴고 잠자리에 듭니다.'치카치카 하지 싫어도 해야하는 거야' 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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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이 참 귀엽네요^^*
딸이 인형만 있으면 혼자서도 잘 놀겠어요
요즘에는 인형때문에 혼자서도 잘 노는 것 같습니다. ^^
아이가 있는 집은 약간 어수선한 게 자연스러워요. ^^ ㅎㅎ
더 클때까지는 어쩔 수가 없다가 제 생각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하지만 볼때마다 정신이 혼미해진다는.. ^^;
정말 재밌는 동화나라를 펼치겠군여
네. 맞아요. 혼자서 중얼거리면서 놀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