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전후의 유아 발달 정도는?
2008/12/18 17:39
라이프로그/육아일기,정보
유아들은 30개월을 전후로 신체적으로는 더욱 세밀한 몸짓과 손짓이 가능해지고, 정신적으로는 자아에 대한 개념과 독립심이 더욱 강해지며 주변사람들과의 유대관계를 인식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부터 가족이라는 개념과 질투심도 생겨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성별의 차이도 조금씩 인식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공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달음질도 할 수 있고 의도하는 방향으로 공을 찰 수도 있습니다. 손의 움직임은 더욱 정교해져서 가위질도 비교적 비슷한 형태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자아에 대한 개념이 생겨나 ‘나’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구사하고 부모가 해주던 것들을 혼자 하려는 행동도 하게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가족은 ‘누구, 누구, 누구..’로 구성되었다고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으며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기 시작합니다.
32개월된 우리아이도 위에서 이야기한 특징들을 최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32개월된 서연이 발달상태 보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필넷의 육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라이프로그 > 육아일기,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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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혼자 하려는 행동도 많아 졌습니다. 요즘에는 ‘책 읽어줄까?’ 하고 물어보면 책을 두권을 가지고 오고 하나는 아빠에게 주고 나머지는 자신이 혼자 본다고 합니다.




그렇게 발달 과정을 어쩜 그리도 잘 쫒아서 하는지.. 꼭 정해 놓고 하는 거 같아요.. 신기하죠??
그리고 그 또래에 정상적으로 그런 행동들을 해 주는 것이 참 감사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아요
그러게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해하고 고마워해야 하는데...항상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죠. ^^a
애들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죠..
그런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면 기특할때가 많죠..^^
그런 과정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큰 기쁨이 됩니다. ^^
우왓 우왓 나도 이런 기록을 좀 남겨야하는데 말이죠.
필넷님께 두어수 배웠습니다. 흠흠. 아!~~~이 휘발성 머리하고는 =.= 반성하고 갑니다!
돌이아빠님의 육아 블로깅은 제 육아일기의 멘토인데.. 무슨 그런 말씀을.. ^^;;
무슨 그런 말씀을!!!
제가 먼저 시작했을지는 몰라도 지금은 청출어람*1000000 이라서 제가 배워야 해욧!!!
^^;;
하하 아빠를 따라서 서서 쉬를 보려고 했다니 재밌는 아이네요.
여자 아이들은 자기가 원하는 예쁜 옷만 입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그렇고, 주변의 다른 아이들을 봐도 그렇더라구요.
또 아이들은 제각각 발달의 영역과 속도가 제각각입니다.
우리 아이는 말을 무척 빨리 했어요. 지금도 우리가 깜짝 놀랄만한 말들을 하곤 합니다.
대신 몸을 움직여서 뭔가를 하는데는 무척 늦습니다. 걷는 것도, 뛰는 것도 모두 엄청 늦었지요.
막 뭔가 새로운 것을 배워시 익히는 시기가 되면 참 신기합니다.
그러다가 금새 그걸 다 익히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되지요.
어느 시기가 지나면 그 때 하던 말이나 행동들을 더이상 하지 않게 됩니다.
그게 참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어른들이 아이들 크는게 아깝다는 말들을 하는가 봅니다.
우리 아이는 한동안 모든 일을 다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을 피웠던 적이 있습니다.
머리도 자기가 빗겠다고 하고, 옷도 혼자 입겠다고 하고, 신발도 자기가 신겠다고 하고 등등
그런데 얼마전부터는 다시 모든 일을 다 해달라고 합니다.
절대 자기가 직접 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참 신기하죠?
요즘에는 아이가 딱 지금만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재롱도 많고 커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 예쁘고...
아이를 볼때마다 신기할 따름이에요. ^^*